[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사업인 ‘2014 K-루키즈의 두 번째 기획 공연이 개최된다.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K-루키즈로 선정된 6팀 중 스타일리쉬한 록을 연주하는 18gram과 강렬하고 힘 있는 사운드의 아즈버스가 출연한다.
18gram은 2013년 안산밸리록 페스티벌에서 140팀 중 3팀만 뽑히는 루키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파 밴드로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을 추구하는 3인조(류인혁(보컬&기타), 이지원(드럼), 이형욱(세컨드 기타)) 그룹이다.
여성 보컬의 거칠면서도 진한 보이스와 강렬한 연주가 매력적인 아즈버스는 얼터너티브 록을 지향하는 팀으로 우주(보컬&기타), 강태근(드럼), 우석제(베이스)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 밴드다.
이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전기뱀장어, 로맨틱 펀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psyon@mk.co.kr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사업인 ‘2014 K-루키즈의 두 번째 기획 공연이 개최된다.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K-루키즈로 선정된 6팀 중 스타일리쉬한 록을 연주하는 18gram과 강렬하고 힘 있는 사운드의 아즈버스가 출연한다.
18gram은 2013년 안산밸리록 페스티벌에서 140팀 중 3팀만 뽑히는 루키로 선정된 바 있는 실력파 밴드로 스타일리시한 록 음악을 추구하는 3인조(류인혁(보컬&기타), 이지원(드럼), 이형욱(세컨드 기타)) 그룹이다.
여성 보컬의 거칠면서도 진한 보이스와 강렬한 연주가 매력적인 아즈버스는 얼터너티브 록을 지향하는 팀으로 우주(보컬&기타), 강태근(드럼), 우석제(베이스)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 밴드다.
이들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전기뱀장어, 로맨틱 펀치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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