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콜라 스태플턴, 더 이상의 노출은 없다
입력 2014-08-12 15:10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배우 니콜라 스태플턴(Nicola Stapleton·40)이 노출 드레스를 입고 생일파티를 열었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호텔에서 니콜라 스태플턴은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열었다.
이날 그는 독특한 스타일의 녹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과 등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그의 몸매가 나이를 무색케 한다.
1974년생인 니콜라 스태플턴은 1983년 영화 ‘옥토퍼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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