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 오데이, 섹시 삼총사의 다정한 한때

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오브리 오데이가 노출 의상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 7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룹 데니티 케인(Danity Kane)의 前 멤버였던 던 리차드(Dawn Richard), 샤논 벡스(Shannon Bex)가 모였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데니티 케인(Danity Kane)은 5인조로 데뷔한 미국의 걸그룹이다. 2009년 한차례 해체한 후 지난해 4인조로 재결합한 바 있다. 최근엔 3인조로 활동 중이었지만 오브리 오데이와 던 리차드의 폭행사태가 빚어져 다시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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