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엑소를 떠난 크리스가 배우 주원과 전 슈퍼주니아 출신 멤버 한경이 출연하는 영화에 출연한다.
12일 중국 다수 매체는 크리스가 주원과 한경이 촬영 중인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夏有喬木 雅望天堂)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유교목 아망천단은 세 명의 주인공이 출연하며, 한경이 캐스팅 된 후 주원이 합류했다. 크리스가 마지막 합류를 결정하며, 이번 달 안에 첫 촬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한경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를 선언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는 지난 5월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쉬징레이(徐静蕾)가 메가폰을 잡은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을 촬영 중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2일 중국 다수 매체는 크리스가 주원과 한경이 촬영 중인 영화 ‘하유교목 아망천당(夏有喬木 雅望天堂)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유교목 아망천단은 세 명의 주인공이 출연하며, 한경이 캐스팅 된 후 주원이 합류했다. 크리스가 마지막 합류를 결정하며, 이번 달 안에 첫 촬영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한경은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계약 무효 소송을 내고 슈퍼주니어 탈퇴를 선언한 뒤,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는 지난 5월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쉬징레이(徐静蕾)가 메가폰을 잡은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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