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가 ‘이지아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섰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7.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6.9%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다.
이날 ‘힐링캠프의 게스트는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나서는 배우 이지아였다. 이지아는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와 MBC ‘다큐스페셜은 각각 6.1%, 2.8%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7.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6.9%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다.
이날 ‘힐링캠프의 게스트는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나서는 배우 이지아였다. 이지아는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와 MBC ‘다큐스페셜은 각각 6.1%, 2.8%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