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하우스] 전원주택에 적합한 MK-201
입력 2014-08-12 09:45 
MK 하우스 201모델
최근 저렴한 가격에 집을 짓는 방법이 많이 나오고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어딘가 한적한 곳에 전원주택을 짓거나 별장을 갖고 싶다는 꿈을 꾸곤 한다. 하지만 ‘억 소리 나는 전원주택이나 별장에 비해 1천만~3천만원대의 이동식 목조 주택은 ‘실현 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한다.
이동식 목조 주택인 MK HOUSE에서 그런 실현 가능한 꿈을 이루어 주고 있다.
‘이동식 주거형 가설 설치물'을 의미하는 MK HOUSE는 공장에서 건축 자재를 대량으로 구입해 공장에서 일괄적으로 제작하여 기존의 단가 보다 저렴하고, 5t 트럭이 다닐 수 있는 길만 뚫려 있으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사용 도중에 싫증이 나면 집을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방, 화장실 등의 주거 시설을 갖춘 소형주택으로 미니별장, 전원주택, 펜션, 세컨하우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그 중 MK–201 모델은 다양한 고객의 소비욕구를 반영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로 단열성이 우수하여 가족 이용객들에게 적합하며 주말주택, 주말별장, 전원주택 단지분양 상품으로 적합하다.
MK-201모델은 약 25㎡로 2~4인 가족이 이용하기 적합하며 시스템창호를 이용한다.
외부는 동화 속 집처럼, 작고 아담한 형태로 외장마감을 여러 소재로 선택 가능하며 기본형인 슁글형은 2200만원으로 가장 무난하며 지붕 외장에 칼라강판을 적용 시 2370만원으로 모던한 연출이 가능하고, 지붕 외장을 시다쉐이크(적삼목)로 적용 시 2350만원으로 주변 자연과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또한 내부는 원목소재로 마감하여 환경 친화적이며, 힐링용과 산림욕 용도로 가능한 제품이다.
주방가구는 리바트 제품을 사용하였고, 화장실은 타일 시공방식이 아닌 인테리어 월을 사용한 건식욕실이다. 침실에 천정창을 설치하면,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다.
지역에 따라 운반비가 달라지며 설치비도 별도로 있다.
문의 02-2000-5468

‘MK HOUSE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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