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루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공고하게 다졌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는 11.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10%대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아경꾼 일지는 아역시대에 막을 내리고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열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8.6%를 KBS2 ‘트로트의 연인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야경꾼 일지는 11.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월화드라마 중 유일하게 10%대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아경꾼 일지는 아역시대에 막을 내리고 성인 배우들이 등장하며 본격적인 이야기의 서막을 열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8.6%를 KBS2 ‘트로트의 연인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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