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단신] 오바마, 이라크 공습 중 골프 논란
입력 2014-08-12 06:14  | 수정 2014-08-12 08:4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공습을 시작한 뒤 여름 휴가지에서 연이틀 골프를 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매사추세츠 마서스 버니어드의 팜 넥 골프장에서 현지시간으로 9일과 10일 골프를 즐겼는데요.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지에서도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를 내렸다며, 공개 골프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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