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이지아가 성형설에 대해 속시원하게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이지아가 출연해 그동안 한 번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가 이지아는 자연미인이냐?”고 돌직구를 날리자, 이지아는 미묘한 웃음을 지은 후 사실 넣었다 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가 조금 더 날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손을 댔는데 염증이 생겨서 제거하게 됐다”며 남들은 잘되던데… 나는 운도 없다. 그게 안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이지아가 출연해 그동안 한 번도 이야기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가 이지아는 자연미인이냐?”고 돌직구를 날리자, 이지아는 미묘한 웃음을 지은 후 사실 넣었다 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가 조금 더 날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손을 댔는데 염증이 생겨서 제거하게 됐다”며 남들은 잘되던데… 나는 운도 없다. 그게 안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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