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경남지역의 항만을 통해 들여온 일본산 고철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방사선량은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쬐는 양의 20분의 1 정도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성 오염 물질을 돌려보내도록 수입 업체에 지시했습니다.
검출된 방사선량은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할 때 쬐는 양의 20분의 1 정도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성 오염 물질을 돌려보내도록 수입 업체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