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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헨리, 화생방 고통 참지 못하고 하는 말이···
입력 2014-08-11 17:11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진짜 사나이 헨리가 화생방 훈련의 고통을 참지 못하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화생방 훈련에 임한 헨리는 화생방은 정말 못 참겠다.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선·후임들과 함께 화생방 훈련에 참여했다. 화생방으로 들어간 멤버들은 방독면을 벗은 직후 독한 가스에 고통스러워 했다.
특히 헨리는 절대 얼굴을 만지지 말라는 수칙을 어기고 손으로 눈과 코를 문질러 더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결국 훈련장 밖으로 뛰쳐나간 그는 맑은 공기를 마신 뒤에도 한참 동안 눈을 뜨지 못하며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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