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명품 조연 정호근이 ‘관상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정도전에서 임견미 역할로 사랑받았던 배우 정호근이 최근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정호근은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관상 때문에 3억을 썼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질문하자, 3억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워낙 관상에 관심이 많아 돈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관상을 보다보니 사람들을 잘 알게 됐다”며 사람은 관상보다 심상이다. 착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인상을 좌우해서 인생을 바꿔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절대 내조녀로 인정받는 배우 김가연이 출연, 100인과 경쟁을 펼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8월 12일 밤 방송.
kiki2022@mk.co.kr
‘명품 조연 정호근이 ‘관상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정도전에서 임견미 역할로 사랑받았던 배우 정호근이 최근 KBS2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정호근은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관상 때문에 3억을 썼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질문하자, 3억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워낙 관상에 관심이 많아 돈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정호근은 관상을 보다보니 사람들을 잘 알게 됐다”며 사람은 관상보다 심상이다. 착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인상을 좌우해서 인생을 바꿔준다”고 강조했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절대 내조녀로 인정받는 배우 김가연이 출연, 100인과 경쟁을 펼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8월 12일 밤 방송.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