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래퍼 겸 가수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토요타 섬머 콘서트 시리즈를 NBC 채널의 ‘투데이쇼(The Today Show)에서 중계했다.
이날 이기 아잘레아는 몸에 딱 달라붙은 무대의상으로 몸매를 과시하며 무대를 꾸몄다.
이기 아잘레아는 지난 6월 싱글 데뷔곡 ‘Fancy를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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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기 아잘레아는 몸에 딱 달라붙은 무대의상으로 몸매를 과시하며 무대를 꾸몄다.
이기 아잘레아는 지난 6월 싱글 데뷔곡 ‘Fancy를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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