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힐러리 더프, 눈에 띄는 몸매 ‘시원한 여름 패션’
입력 2014-08-11 13:5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9일 미국 LA에서 힐러리 더프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사롱 스커트와 민소매 셔츠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 아들 루카 크루즈 컴리에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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