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바른손이앤에이, 증자 물량 부담에 급락
입력 2014-08-11 09:35 

바른손이앤에이가 유상증자 신주 상장 부담감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바른손이앤에이는 전일 대비 11.29% 내린 660원을 기록 중이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신주 2000만주가 오는 13일 추가로 상장된다.
해당 물량 상장 이후 총 발행주식수는 5418만838주로 늘어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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