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화장품,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주식 3% 매도
입력 2014-08-11 08:27 

한국화장품의 최대주주인 한국장품제조 특수관계인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
1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화장품제조 특수관계인인 임효재씨와 임진범씨가 3.00%(48만2336주)를 장내 매매를 통해 매각했다.
한국화장품제조의 보유 주식은 55.95%에서 52.95%로 줄어들게 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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