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 ihanna)의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편안한 의상이지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며 길을 걷고 있다.
이날 리한나는 휘트니 휴스턴의 51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토요일 밤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그녀는 흰 셔츠에 바지를 착용한 후 민트색 구두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9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편안한 의상이지만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며 길을 걷고 있다.
이날 리한나는 휘트니 휴스턴의 51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토요일 밤 저녁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그녀는 흰 셔츠에 바지를 착용한 후 민트색 구두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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