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남다른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향수 런칭쇼를 위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무늬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8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향수 런칭쇼를 위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무늬의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란다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인형을 연상케 하는 우월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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