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 식약처 "필요하면 일본산 에볼라 치료제 수입 검토"
입력 2014-08-10 17:28 
정부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일본에서 임상시험 중인 에볼라 치료제 수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지필름의 에볼라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승인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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