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기가요’ 씨스타, 2주 연속 1위 트로피 거머줘
입력 2014-08-10 16:17 
‘인기가요 씨스타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씨스타는 SBS ‘인기가요 10일 방송에서 타이틀 곡 ‘터치 마이 바디를 열창했다.
이날 씨스타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안무와 노래를 선보였다. 마린룩 의상을 착용한 이들은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지만, 그보다 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차지한 씨스타는 좋은 곡 써준 작곡가 오빠들, 그리고 사랑해주시는 팬들,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박보람, 마마무, 씨스타, 핫펠트, 현아, 걸스데이, 레이디스코드, 블락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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