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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스커트` 헉!
입력 2014-08-10 15:36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아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피부&탈모 정복하기에는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방송인 천이슬,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하영은 1996년생으로 에이핑크 막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뺴어난 미모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오하영은 ‘제 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에이핑크 미모 서열 1위 다운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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