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나은·보미가 인정한 미모 1위는? 막내 오하영
입력 2014-08-10 11:11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그룹 내 가장 예쁜 멤버로 꼽혔다.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여성 멤버들이 새로 합류한 윤보미에게 에이핑크 내 외모 서열에 대한 질문을 했다.
보미는 난처한 듯 웃더니 이내 막내 오하영이 가장 예쁘다. 그 다음은 초롱언니, 그 다음은 보미”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96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인 오하영은 이국적인 외모에 167cm의 시원시원한 기럭지의 소유자다.
앞서 ‘1대100 에 출연한 에이핑크 나은도 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은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