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간의 조건’ 보미, 에이핑크 외모 서열 “1위는 오하영”
입력 2014-08-10 08:55 
‘인간의 조건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멤버 내 외모 서열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에이핑크 보미와 방송인 박은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미션을 이어갔다.
이날 보미는 오랑우탄 개인기로 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에이핑크 멤버 중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난처한 듯 웃더니 이내 막내 오하영이 가장 예쁘다. 그 다음은 초롱언니, 그 다음은 보미”라고 태연하게 자신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보미는 특유의 허물없는 성격으로 막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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