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예리의 집이 전파를 탔다.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는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알콩달콩한 집과 함께 4살 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딸 남예술 양의 어린이집에서 남예술 양의 생일축하 파티를 지켜봤다.
특히 분홍색 의상에 고깔모자를 착용한 남예술 양은 엄마 박애리를 쏙 닮은 깜찍한 외모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어 팝핀현준은 딸 남예술 양에 대해 자기 엄마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춤은 안 시킬 거다. 춤은 사회적으로 보장돼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사는 독특한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게임기, 당구대에 이어 자판기까지 구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아내에게 ‘집 안에 자판기를 들여놓는 집은 없으니 우리가 한번 도전해보자고 했다”며 막상 자판기를 들여놓으니 아내도 몹시 좋아 하더라”고 말했다.
‘팝핀현준 박애리‘팝핀현준 박애리‘팝핀현준 박애리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는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알콩달콩한 집과 함께 4살 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딸 남예술 양의 어린이집에서 남예술 양의 생일축하 파티를 지켜봤다.
특히 분홍색 의상에 고깔모자를 착용한 남예술 양은 엄마 박애리를 쏙 닮은 깜찍한 외모로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어 팝핀현준은 딸 남예술 양에 대해 자기 엄마 같은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춤은 안 시킬 거다. 춤은 사회적으로 보장돼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6일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사는 독특한 집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게임기, 당구대에 이어 자판기까지 구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아내에게 ‘집 안에 자판기를 들여놓는 집은 없으니 우리가 한번 도전해보자고 했다”며 막상 자판기를 들여놓으니 아내도 몹시 좋아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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