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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박선주 걱정 “노산 때문에 에이미 약하지 않을까 생각해”
입력 2014-08-09 18:14 
‘오마베’ 박선주가 노산으로 인한 딸 에이미 걱정을 했다. 사진=오마베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마베 박선주가 노산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박선주는 노산 때문에 딸 에이미를 걱정했다.

이날 딸 에이미 병원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은 박선주 강레오 부부. 에이미는 순조롭게 진찰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유독 한 쪽눈에 눈물이 맺히는 증상으로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엄마 박선주는 노산 탓에 아이가 약하진 않을까 생각한다”고 모성애를 보였다.

남편 강레오 역시 부모가 되어 보니까 제일 걱정 되는 게 아이가 아프고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에 매우 곤두 서 있다”고 에이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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