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박선주, 딸 건강 염려 "노산 탓에…" 뭉클!

'오마베 박선주'

‘오마베 박선주가 딸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리키김 류승주, 강레오 박선주, 김정민 타니루미코 부부가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레오 박선부 부부는 딸 에이미를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에이미는 아기 때부터 병원 상담을 받은 바 있기 때문.

강레오는 부모가 되어 보니까 제일 걱정 되는 게 아이가 아프고 문제가 생기는 것에 굉장히 곤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선주 역시 노산 탓에 아이가 약하진 않을까 생각한다”며 걱정스러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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