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량현량하·판유걸·임은경 한 자리에 ··· ‘그 시절 톱10’ 추억의 스타들
입력 2014-08-09 16:50 
사진 : tvN ‘그 시절 톱10’
과거 연예계를 주름잡던 추억의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량현량하, 판유걸, 임은경, 김성은 등 과거 연예계를 휩쓸었던 7명의 스타들이 모인다.
13일 방송되는 tvN ‘그 시절 톱10 여름특집 ‘웰컴투 두메산골에는 량현량하, 임은경, 김성은, 판유걸 등 추억의 스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이들은 1990대부터 2000년대 초 사랑을 받았던 인물. 제작진은 대중에게 잊혀진 연예인들이 각자 받은 상처를 공개하고, 도시가 아닌 자연에서 서로 의지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전했다.
‘그 시절 톱10은 여름 특집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4회에 걸쳐 방송된다. 오는 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