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튜브톱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월 12일 미국 버버리힐스에서 미국방송사 HBO 2014 골든글로브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에밀리아 클라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1년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이병헌과 함께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월 12일 미국 버버리힐스에서 미국방송사 HBO 2014 골든글로브 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에밀리아 클라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1년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이병헌과 함께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