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키스를 나눈 비둘기낭폭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에서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는 시원한 폭포가 있는 계곡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눴다.
촬영지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의 비둘기낭폭포. 이 곳은 위치가 기묘하고 아름다워 드라마 ‘추노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등 여러 사극에서 등장한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에서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는 시원한 폭포가 있는 계곡을 배경으로 키스를 나눴다.
촬영지는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의 비둘기낭폭포. 이 곳은 위치가 기묘하고 아름다워 드라마 ‘추노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등 여러 사극에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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