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효범이 본인의 과거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 신효범은 난 과거 내 수입이 얼마였는지 몰랐다. 돈 개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우성 기자는 당시 신효범이 1년에 세금 5천만 원을 냈다”면서 지금은 화폐가치가 두 배니까 1억 정도 낸 거다. 그럼 수입은 10억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신효범은 정말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잠도 못 자고 다녔다”고 바빴던 당시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는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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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에서 신효범은 난 과거 내 수입이 얼마였는지 몰랐다. 돈 개념이 없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우성 기자는 당시 신효범이 1년에 세금 5천만 원을 냈다”면서 지금은 화폐가치가 두 배니까 1억 정도 낸 거다. 그럼 수입은 10억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신효범은 정말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잠도 못 자고 다녔다”고 바빴던 당시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그는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싱글라이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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