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섹시미를 뽐냈다.
리한나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로즈 보울에서 에미넴과 함께 진행된 몬스터 투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리한나는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손목과 허리에 새겨진 문신이 돋보여 파격적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도 더해져 리한나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리한나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로즈 보울에서 에미넴과 함께 진행된 몬스터 투어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리한나는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손목과 허리에 새겨진 문신이 돋보여 파격적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도 더해져 리한나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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