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이사를 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회에서는 홍진호와 함께 이사 준비를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한 번도 이사를 해본 적 없다. 늘 엄마가 시키는 대로 살았다”며 짐이 별로 없어 포장이사 대신 홍진호를 불렀다.
이어 전현무 집에 등장한 홍진호는 짐을 하나도 챙기지 않은 전현무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지만 이내 신속하게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정말 고맙다. 너 없었으면 이사 못할 뻔 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짐을 정리하던 홍진호는 유통기한이 2005년까지 였던 식품을 발견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야 2005년이면 내가 KBS에 입사하기도 전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회에서는 홍진호와 함께 이사 준비를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한 번도 이사를 해본 적 없다. 늘 엄마가 시키는 대로 살았다”며 짐이 별로 없어 포장이사 대신 홍진호를 불렀다.
이어 전현무 집에 등장한 홍진호는 짐을 하나도 챙기지 않은 전현무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지만 이내 신속하게 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정말 고맙다. 너 없었으면 이사 못할 뻔 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짐을 정리하던 홍진호는 유통기한이 2005년까지 였던 식품을 발견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야 2005년이면 내가 KBS에 입사하기도 전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