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알고보니 '세계미인 1위'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우 이병헌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터미네이터 5: 제네시스'가 촬영을 마친가운데, 이병헌의 파트너인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제네시스'에 출연하는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의 촬영 종료 소식을 알리며 "영화의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만들어지며 '토르 : 다크 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등이 출연합니다. 이병헌이 연기할 배역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T-1000'으로 추정되며, 이는 극 중 핵심 배역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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