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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또 다시 하락세…2%대로 동시간대 최하위
입력 2014-08-08 09:17 
[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의 시청률이 또 다시 하락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별바라기는 2.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이는 3.8%를 기록했던 지난 방송분보다 무려 1.0%포인트 낮은 수치로 동시간대 3위 성적이다.

이날 ‘별바라기는 ‘8090 특집으로 김완선, 박남정, 강수지의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7.0%로 1위 자리에 올랐으며, SBS ‘자기야는 5.9%로 집계됐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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