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써니, 공항에서도 장난기 가득 “귀여워”

티파니 써니, 공항패션 화제

티파니 써니 티파니 써니

티파니 써니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와 써니가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 써니, 두 사람은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월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티파니 써니는 꼭 붙어 있는 모습과 장난기 가득하거나 환하게 웃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미국 LA에서 잡지 '보그'의 화보촬영을 갖으며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리는 한류스타들의 콘서트 K-CON에 참석한다.

한편 소녀시대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보낸 여름 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걸스 제네레이션 인 라스베가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를 지난 25일 출시하며 소녀시대 멤버들의 매력을 책으로 마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