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익형 분양시스템 특허 획득
입력 2014-08-07 17:37 
보스톤코리아컨설팅(대표 김용각)은 시행사의 사업수익을 수분양자가 분양 계약 시 약정된 제3기관(금융권, 신탁사 등)을 통해 준공 후 일정 기간에 정기적으로 안전하게 지급받는 '부동산 수익공유 방법 및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달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용각 대표는 "기존 시행사가 사업수익을 취하고 수분양자는 준공 후 임대수익에만 의존했던 구조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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