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옛 한라건설)는 광복절을 맞이해 시흥시민들을 위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15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15일 시흥시 은행로에 위치한 사랑스러운 교회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티켓 예약과 수령은 배곧신도시 내에 위치한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에서 가능하다.
시흥시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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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티켓 예약과 수령은 배곧신도시 내에 위치한 '배곧누리 한라비발디 문화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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