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과 로맨틱 키스신보니…'이진욱 질투하겠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과 공효진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화제입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5회에서는 조인성과 공효진의 계곡키스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재열(조인성 분)은 "푸른 계곡 물을 보고 설마 그냥 보고만 갈 거 아니지?"라며 해수(공효진 분)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이에 해수는 "나 물 싫어. 절대 싫어"라고 말했고, 재열은 "그냥 해 보지. 내가 오늘 너한테 그냥 훅 내 비밀을 말해버린 것처럼"이라며 해수를 계곡 물로 던졌습니다.
해수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재열은 해수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습니다. 갑작스러운 키스에도 해수는 싫지 않은 표정을 지었고, 진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계곡 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화보네 와보"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완전 로맨틱하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둘이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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