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거식증을 앓았던 레이디스 코드 이소정이 건강미인으로 돌아왔다.
7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는 레이디스 코드의 싱글앨범 ‘키스 키스(KISS KISS) 발매 기념 깜짝 게릴라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이소정은 거식증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소속사 측은 이소정 거식증에 대해 지금은 많이 좋아져 요새는 잘 먹는다”며 회사 선배들이나 소속사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소정은 거식증을 앓아 몸무게가 38kg까지 줄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7일 정오 새로운 싱글앨범 ‘KISS KISS를 전격 공개했다.
7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는 레이디스 코드의 싱글앨범 ‘키스 키스(KISS KISS) 발매 기념 깜짝 게릴라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이소정은 거식증을 이겨내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소속사 측은 이소정 거식증에 대해 지금은 많이 좋아져 요새는 잘 먹는다”며 회사 선배들이나 소속사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이소정은 거식증을 앓아 몸무게가 38kg까지 줄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7일 정오 새로운 싱글앨범 ‘KISS KISS를 전격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