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용수 위원장, `판 마르바이크 감독 한국 맡고 싶어한다` [MK포토]
입력 2014-08-07 10:08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후보자 협상과 관련한 중간 상황 브리핑이 열렸다.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은 축구대표팀 새 감독 후보 1순위인 네덜란드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현지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조국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도르트문트와 페예노르트 함부르크 등 클럽 지도자 경험도 풍부하다.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축구대표팀 후보자 협상 관련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문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