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영화 ‘스물에 출연한다.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앞서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민효린이 합류를 결정했다.
민효린은 극중 여대생 ‘진주 역으로 출연해 신비한 매력을 발산한다. 진주는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비주얼로 캐릭터에 생명감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강하늘과 특급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체결 이후 무주 산골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빅뱅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물은 지난 달 28일 크랭크 인,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happy@mk.co.kr
‘스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무한대의 가능성이 열리는 나이 ‘스물을 맞이한 혈기왕성한 세 친구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앞서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출연을 확정지었고, 민효린이 합류를 결정했다.
민효린은 극중 여대생 ‘진주 역으로 출연해 신비한 매력을 발산한다. 진주는 21세기형 흔남을 지향하는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비주얼로 캐릭터에 생명감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강하늘과 특급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체결 이후 무주 산골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빅뱅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물은 지난 달 28일 크랭크 인,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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