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김우빈이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로 안방극장 복귀를 타진 중이다.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는 7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피노키오의 출연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은 아니다. 영화 촬영이 끝난 상황이 아니다. 지금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방송될 ‘피노키오는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주인공인 1년차 기자 최달포 역의 물망에 오른 상태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기술자들에 이어 ‘스물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각각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관객을 찾는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김우빈의 소속사 싸이더스는 7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피노키오의 출연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은 아니다. 영화 촬영이 끝난 상황이 아니다. 지금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방송될 ‘피노키오는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주인공인 1년차 기자 최달포 역의 물망에 오른 상태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기술자들에 이어 ‘스물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각각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관객을 찾는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