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양익준이 성동일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6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조동민(성동일 분)이 장재범(양익준 분)을 면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범은 난 착하게 살았다. 일도 열심히 하고 잘못한 게 없다. 나 좀 살려 달라”며 조동민에게 광기어린 모습으로 무릎 꿇어 부탁했다.
조동민은 장재범의 이러한 행동을 정신과의사로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교도관에게 장재범의 과거기록을 부탁했다.
장재범의 과거를 조동민이 알게 되면서 장재범의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유발됐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6일 방송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조동민(성동일 분)이 장재범(양익준 분)을 면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범은 난 착하게 살았다. 일도 열심히 하고 잘못한 게 없다. 나 좀 살려 달라”며 조동민에게 광기어린 모습으로 무릎 꿇어 부탁했다.
조동민은 장재범의 이러한 행동을 정신과의사로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교도관에게 장재범의 과거기록을 부탁했다.
장재범의 과거를 조동민이 알게 되면서 장재범의 마음의 병을 고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유발됐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