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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장혁, 기억상실증 걸려 왕지원에게 돌아가
입력 2014-08-06 22:18 
사진=운널사 방송 캡처
[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이 기억을 잃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11회에서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이건(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주총회를 앞두고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깨어난 이건은 강세라(왕지원 분)를 보며 여기 마카오야?”라고 물으며 나 분명히 프러포즈 하려고 마카오 가는 비행기 타러 가는 중이었는데”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강세라는 의사에게 찾아가 이건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의사는 건이네 집안에 유전병이 있다. 헌팅턴무도병이다. 그 병의 발병 증세 중 하나가 기억상실증이다. 그래도 행동장애도 같이 나타나야 하는데 그런 게 안 보인다. 하루이틀 두고보자”라고 말했다.

의사 말을 듣고 나온 강세라는 이건에게 다가갔다. 강세라를 본 이건은 우리 세라 누가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냐. 아주 혼내줘야 하겠네”라고 말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김미영(장나라 분)은 상처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운널사는 착한 게 유일한 개성인 ‘부실녀와 후세를 잇지 못해 후계자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완벽남이 원치 않은 결혼을 한 뒤 겪게 되는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장혁, 장나라, 최진혁 등이 출연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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