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이 김신욱의 헤딩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E석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 무대설치로 인해 폐쇄된 채 경기가 열렸다.
울산 김승규가 펀칭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울산이 김신욱의 헤딩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E석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 무대설치로 인해 폐쇄된 채 경기가 열렸다.
울산 김승규가 펀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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