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의 TV연예’ 박화요비, 전 소속사 대표 고소
입력 2014-08-06 21:27 
사진=한반의TV연예 캡처
[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가수 박화요비가 소송사건에 휘말렸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화요비가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한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화요비는 사문서 위조 건으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했다. 믿었던 사람이었기에 심적으로 힘들어한다고 전해졌다.

이 소속사 대표는 일전에 가수 윤하에게도 고소를 당한 전적이 있었다.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박화요비는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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