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드라마 촬영장에 밥차를 보낸 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6일 드라마제작사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에서 막내 차달봉 역을 맡은 박형식의 팬들이 지난 1일 촬영장에 푸짐한 밥차를 선물했다.
맛깔스런 메인 코스 외에도 삼계탕과 다양한 과일, 음료까지 준비한 팬들의 정성에 박형식은 물론 제작진도 감격했다는 후문.
박형식은 플래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무더위에 촬영장까지 찾아와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좋은 연기로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 달봉이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형식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드라마제작사 삼화네트웍스에 따르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극본 강은경·연출 전창근)에서 막내 차달봉 역을 맡은 박형식의 팬들이 지난 1일 촬영장에 푸짐한 밥차를 선물했다.
맛깔스런 메인 코스 외에도 삼계탕과 다양한 과일, 음료까지 준비한 팬들의 정성에 박형식은 물론 제작진도 감격했다는 후문.
박형식은 플래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무더위에 촬영장까지 찾아와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좋은 연기로 팬들께 보답하고 싶다. 달봉이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형식이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이래는 ‘참 좋은 시절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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