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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관중석 바라보는 최용수 감독 [MK포토]
입력 2014-08-06 19:49 
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은 최근 7경기 무패행진(3승4무)을 달리고 있다. 반면 울산은 하반기 1승2무3패로 하락세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E석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 무대설치로 인해 폐쇄된 채 경기가 열린다.
FC 최용수 감독이 축구장에 설치된 콘서트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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