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그만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박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기구 운동 중인 그는 예전과 달리 날씬해진 외모를 선보였다.
박보람은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 32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MMO 관계자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다.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은 7일 데뷔곡 ‘예뻐졌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그만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박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기구 운동 중인 그는 예전과 달리 날씬해진 외모를 선보였다.
박보람은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 32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MMO 관계자는 더욱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스스로 몸매 가꾸기에 굉장히 신경 썼다. 현 상태 유지를 위해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은 7일 데뷔곡 ‘예뻐졌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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