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새 작품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6일 중국매체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북경에서 열린 광고 촬영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김수현은 신작에 대해 고민 중이다. 그는 최근 팬미팅을 하거나,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의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수현은 이에 대해 노력해서 살펴보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전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남방도시보는 또 우리나라의 추석에 대해 설명하며 김수현이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아기를 낳는다고 하더라”라고 한 말을 더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를 꾸민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6일 중국매체 남방도시보(南方都市报)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북경에서 열린 광고 촬영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김수현은 신작에 대해 고민 중이다. 그는 최근 팬미팅을 하거나,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의 소식을 밝혔다.
이어, 김수현은 이에 대해 노력해서 살펴보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전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남방도시보는 또 우리나라의 추석에 대해 설명하며 김수현이 송편을 잘 빚으면 예쁜 아기를 낳는다고 하더라”라고 한 말을 더했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무대를 꾸민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